학생모집안내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가르쳐드립니다~
여러분의 꿈! 사랑방 배움터가 응원합니다.

학생 모집 안내

  • 1비용: 전액 무료, 검정고시 시험료 지원
  • 2대상: 열정 있는 누구나
  • 3위치: 열린금호교육문화관 2층
              (신금호역 3번출구)
  • 4신청 및 문의: 
    대표전화 050-71468-3333
  • 5수업은 금호동 교육장에서 합니다.

사랑방 배움터 졸업생 후기!

  • 1저는 중학교 졸업한지 40여년된 50대아줌마로 먹고 살기 바빠 시간도 없고 배움의길을 놓친 채로 살아왔는데 이제 애들도 다 크고 하여 이번년도 초에 우연히 서투른 인터넷에서 사랑방배움터를 알고 들어왔습니다. 오니까 어린학생들부터 80대어르신까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난 아직 늦은게아니구나.란 신념으로 배웠습니다.
    첨엔 좀미뎌웠으나 시간이 갈수록 선생님들의열정이란 그 여느 학교보다도 뜨겁게. 또 어르신들이 이해할수있게 한자한자 뚜렷히 설명하고 가르쳐주신 모습에 점점 합격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그리높진않지만 한국사100점짜리를비롯 꽤 흐믓한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여기 보잘것없는 좁은 교실이고 하지만 합격할수있단자신감과 선생님들을따른다면 누구든지 합격할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 사회복지과 가려 준비 중입니다.ㅎ어린학생들도 있었지만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박ㅇㅇ 어머니
  • 1<<사랑방 배움터와의 인연>>

    하늘은 내게 두 번의 생명을 연장해 주었다.

    57년을 살아오면서 첫 번째는 38년 전 교통사고, 그 당시에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큰 기적이었으며,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지금까지 휠체어를 타야만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는 젊고 열정과 재능이 있었다. 나름대로 자립을 하기 위해 자수와 매듭을 배웠고, 공예작가로 등단,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나 마흔 아홉에 치명적인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무심한 하늘은 나에게 협심증과 유방암을 선고한 것이다.

    잔인한 하늘의 두 번째 선물은 힘든 투병생활 속에서 삶과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해주었다. 살고 싶다는 것이 나의 욕망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행스럽게도 몸은 차츰 좋아졌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고, 젊은 시절에는 기회가 없어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투병 생활로 인해 제대로 공부할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 속 한 켠에는 늘 못다 이룬 학업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자리 잡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려운 주위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날 못 다 이룬 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다.

    이런 나의 소망을 알아 준 것일까? 금호동에 있는 사랑방 배움터를 인터넷검색으로 알게 되었고 야학 선생님들의 간단한 면접을 거쳐 드디어 뒤늦은 공부를 시작 하게 되었다.

    사랑방 배움터는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꾸려졌지만, 그 누구 못 지 않은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나같은 입장에서는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샘물과 같은 배움터였다.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과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중.고 검정고시를 합격하여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국가 장학금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다.

    남은 내 인생의 추억 실타래를 풀어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기쁨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랑방 배움터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2018.2.22. 김 미 향 -
  • 1시골 산골짝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졸업후 집안형편상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늘 공부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사느라 바쁜와중에 나의 맘속에 늘 자리 잡고 있던 공부에 대한 아쉬움에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사랑방 무료 공부방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호기심반 기대감반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들 딸벌 되는 대학교쌤 들 직장인쌤들 이 시간을 쪼개어 와서 나이든 할머니 들 아주머니들 아저씨들을 너무나도 열심히 가르쳐 주는모습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두시간이 너무나 빨리가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쌤들의 열정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가르쳐주는대로 공부하고 두달여만에 검정고시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바라던 고등학교 졸업장과 같은 자격이 주어진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할수있도록 무료로 갈켜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신 쌤들께 이기쁨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계기로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ㅇㅇ 어머니


- 금호동 어머니

가족을 위해 내려놓은 꿈.
못다 한, 당신의 꿈 이곳에서 이루세요!